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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22
작자: 淸蓮박하영
2017/8/21(월)
조회: 223
당신뿐입니다  
    
          
          당신뿐입니다
    
                   등단 시/淸蓮박하영
    
    긴 숮자만큼 무거운 나이 되어
    이제서야 나는
    그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짙어져 가는 여름
    노란 꽃잎 떨어진 오이 덩쿨에
    사랑스럽게 매달린 새끼 열매를 넋 놓고 바라보다
    문득 치밀어 오르는 그리움에 숨을 멈춰 보지만 
    삶의 시간은 자꾸 흘러만 갑니다
    
    긴 모퉁이 돌고 돌아
    늦게 피어나는 삶 앞에 소용돌이치는 그리움
    사랑을 미쳐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나에게
    그리움을 알게 해 준 당신
    
    더러는 침묵이 흐르는 
    마음뿐인 날들이 이어지지만
    가슴 떨리는 내 진정 사랑하는 마음은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 앞에 오직 한 분
    그건 
    오로지 당신 뿐입니다.
    
    
    
    2010년 3월6일, 등단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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