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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
이름: 마음의 시를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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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일)
조회: 1570
평가:
풀꽃 느낌  






풀꽃 느낌/ 마음의 시를 담고






다사 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한 계절 한 계절이


흘러 가듯이


그리움 가득 안게 한


후리지아 향기 짙던 봄도


그리움 가득안은


해바라기 의 기다림 같은


태양빛 작열하던 여름도


소국의 은은 한 향기


가득 담아 내던


<찬서리 내리던 가을도


모진 바람 이슬 이겨내며


자라난 삶의 향기라


더더욱 진하다 했습니다 .


그래도 저기 바위 한구석에


홀로이 핀 들꽃


참나리 의 비애는


11월 찬바람에


붉은물 들이며


피어난 동백꽃보다


찬바람 진눈깨비 속에서


꽃을 피우는


매화의 고귀함 보다


더 짙은 그리움의 향기로


내 가슴을 여미게하는


가녀린 풀꽃 향기로 남아


언제 까지나 잔잔하게


가슴을 가득 채웁니다.


다가설수 없는


가려진 아픔에


언제나


먼하늘만 바라보는


풀꽃의 여린 느낌은


눈물 한 자락


자아내게 합니다




그리움 은


가슴 가득히 담아두고


내 마음의 거울 안에서만


보고 그리워 하렵니다 .



청초한


그 풀내음 그 자체로


가득 담으렵니다


먼 발치 에서 나마




맞이하시는 乙酉年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시를담고 : 새해인사로 자작시 하나 올립니다 .늘 고운날되세요 .수정이 안되네요 -[01/02-01:30]-

호림의성: 감사합니다. 글 가져 오셔서^*^ -[01/03-18:39]-
허무항이: 마음이 시를 담고님께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수정이 잘되었는지모르겠군요 . 글을 올리실때 비밀번호를 넣어주시면 수정이나 삭제가 가능합니다 .만약을 위해 비밀번호를 꼭 입력 해 주세요. -[01/06]-
xzzim69: 풀꽃느낌 -[03/1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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