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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이름: salt
시분류: 기타
2006/3/27(월)
조회: 3398
평가:
봄의 살결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젖듯 촉촉해져

      날개 한번 펴지 않고도
      그리운 품에 안겨서
      감미로운 노래를 듣는다

      향기 가득 물고 웃어대는
      저 색색 고운 봄꽃처럼...






        최승화님~
        초대장 기다리다가
        못참고 쳐들어 왔다요..
        건강한 모습뵈오니 참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소망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허무항이님~
        멋진홈에 회원이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반겨주시리라 믿고 하하 이넘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좋은날 행복한날 멋진날들 되시기를 빕니다~
        자주 뵈올날을 꿈꾸며
        감사드려요..
        잘 몰라서 부족한 글 올려놓았는데
        시와 음악방에 다음 마실 올때
        계속올려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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