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인의 마을   세상이야기  
아이디 비밀번호 auto  
시낭송    시와음악     창작마을     앨 범    자료실       녹음의뢰    게시판    home admin  
No, 16
이름: salt
시분류: 기타
2006/3/31(금)
조회: 3500
평가:
봄비  
봄비 / 김자영





      꽃이 피는 걸

      제일 먼저 보고 싶은

      마음을 아는지





      아침부터

      까치 우는 소리도 들리고

      어제보다 따뜻해진

      햇살에 눈이 감깁니다





      간밤에

      찬바람 눈치를 보느라

      눈물만 말갛게

      떨궈 놓고 간





      촉촉이 젖은

      가지 사이로 아직은

      수줍은 듯





      슬며시 들어낸

      연둣빛 입술이 반가워

      손부터 먼저 내밉니다















      고운님..

      4월의 아침도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이름   메일   회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회원권한임
번호DN제 목작성일조회
19       노을 2006/06/05  3371
18       그대 꽃으로 오소서 2006/05/23  3534
17       이별후에 2006/04/27  3521
16       봄비 2006/03/31  3500
15       봄의 살결 2006/03/27  3433
14       사랑은 빛깔은 보라빛입니다. 2005/07/10  4227
13       봄의 기도 2005/04/26  3918
12       풀꽃 느낌 2005/01/02  1603
11       본향을 향하여 2004/12/23  4303
10       어떤 오후의 느낌 2004/06/27  4080
9       비 내리는 창밖을 내다보며 2004/05/03  4064
8       그대를 사랑 해야 한다면 2004/04/15  4295
7       봄비 2004/04/15  4050
6       사랑은 어떻기 오는가 2004/04/15  3802
5       전할수 없는사랑 2004/04/15  2413

 
처음 이전 다음       목록 쓰기


......Copyright(c) 2004 My DHK04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