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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이름: salt
2006/7/20(목)
조회: 3569
평가:
그대에게 나는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일기장에 맨 첫 줄에 오르는
      살가운 이름이 되고 싶습니다

      우편함을 지나칠 때마다
      편지가 왔나 확인하게 되는
      보고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연히 지나다
      짧은 인사를 나눌 때가 오면
      애써 가물한 기억을
      더듬지 않아도 금방 떠오르는
      반가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님..
          햇살한줌이 그리운 날입니다
          비피해 없으셨기를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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