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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2004/4/15(목)
조회: 2384
평가:
전할수 없는사랑  
-*♡ 전할 수 없는 사랑 ♡*-

그런 사랑이 있다.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는 사랑.

만나고 말하고
만지면서도
전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

오감을 지나
육감을 통해서만
전해지는 침묵의 언어.

오직 그대가
완전히 열려 있을 때
스스로 느껴지는 사랑.

그런
하늘의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을
간절히 전하고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슴에 피멍이 들어도
행복한
그런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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