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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
이름: salt
2006/9/26(화)
조회: 3622
평가:
벗에게  
벗에게 / 김자영



      그대처럼 나도

      아무 연락 없이 찾아 가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둘러대도

      한번도 마다않고 웃으며

      위로의 말 건네주는  

      고운 마음을 가진 그대처럼

      속 깊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슬픔을 다 안은 듯

      유난히 더 엄살부리는 내게

      사는 게 다 그렇다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라며

      용기를 주는 그대처럼

      기대고 싶은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맨 처음 내게 알려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던 그대처럼

      말없이 따뜻한 손 잡아주는

      편안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허무항이님~

          일상을 핑계로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

          멀지않은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기를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허무항이: 반갑습니다.소금님 저야말로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고운글을 나누어 주시니 고마운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군요. 소금님게서도 늘 건강하시고 추석 잘 쇠시기 바랍니다,  -[09/27-00:40]-

          cls1310: 벗 에게  -[06/3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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