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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11(목)
조회: 4065
오줌 하늘...  
지난 두 달여동안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와서 싫컷 놀다가
지환이가 중국으로 떠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그새 수년이 지난 것 처럼 아득하다.
그새 그리워지는 걸 보니 지환이 말대로 지환이와 함께 지낼 때는 하루가 5분처럼 빠르고, 혼자 지내려니 5분이 한 달처럼 지루하기 짝이 없다.
심양은 여기보다 더 춥다면서 지난 일요일 화상채팅으로 만난 지환이가 방안에 있는 것이 냉장고 안에 있는 것 같단다. 오늘은 개학을 하고 오랜만에 학교에  다녀온 이야기 좀 들을까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심양에 황사가 너무 심해서 하늘이 오줌처럼 노랗게 보인다고 오줌 하늘이란다.
그 이야길 듣고 지환이 다운 발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잠시 후 석간 신문에 우리나라에도 황사가 심할 거라는 소식이 실려있는걸 보았다. 올 봄은 엄청난 눈으로 시작하더니 엄청난 황사로 이어 지려나보다. 그래서 날이 새면 오줌 하늘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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