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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화)
조회: 3514
꿈속에 있다  
나는 꿈속에 있다.
아주 길다란 꿈속에 있다.
그 꿈에서 깨어나기를 바라며 몸부림 치기도 하지만
그 꿈속에서 깨어나기란 참으로 요원 하기만 하다.
어쩌면
소설 백일몽에 나오는 어떤 스님처럼
고향 시골집  대청마루에서 한 여름 낮잠을 즐기다
이처럼 긴 꿈속으로 빠져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생생하고 실감나고 아픈지라
꿈이 아닌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그러나
나는 꿈속에 있다.
이 꿈에서 깨어나면
나는 나의 진짜모습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소설 백일몽에서는 마당 쓸던 스님이 낮잠을 즐기다 꾼
꿈으로 나타나지만
나는 아직 꿈속에 있기에 알지를 못한다.
꿈속에서의 이상과 현실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누가
내 머릴 때려 이꿈에서 깨어나게 해주면....
꿈속에서도
나는 일을 쫓아 아침을 떠난다.



바람: 지나가는 바람인데... 이런 글을 써도 될지...  -[07/15-00:12]-

바람: 꿈은 깨야 합니다 꿈을 깨야 진짜 나를 볼수 있습니다. 꼭이요  -[07/15-00:13]-

바람: 진심으로 진심으로...       ....  가슴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07/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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