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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2
작자: 나영애
낭송인: 단이
2012/9/6(목) 16:51 (MSIE7.0,WindowsNT5.1,Trident/4.0,Mozilla/4.0(compatible,MSIE6.0,WindowsNT5.1,SV1,EmbeddedWB14.52from:http://www.bsalsa.com/EmbeddedWB14.52,InfoPath.2,.NET4.0C)) 59.25.92.122 1280x960
조회: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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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욕심  



어쩌면, 욕심   나영애

기다린다 말도 못하고
토닥토닥 달래어 보나
그래도 끓는 심장

가을하늘 같은 당신 목소리가
단번에 잠재우지요

나는 그대를
어쩌면 그대도 나를
바라기하고 있는지 몰라요

그러나
바램을 보이면 안 된다는 것을
안 된다는 것 보이는 그것도 안 된다는 것을

만추의 텃밭에도
새벽이슬에 젖은 채소 향처럼

끈적임 없는 끈끈함으로
영과 영의 만남이
달과 같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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