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5
작자: 권영임
낭송인: 단이
2007/10/1(월) 09:16 (MSIE6.0,WindowsNT5.1,SV1) 59.25.92.162 1024x768
조회: 2797
가을편지  

    가을 편지 단이/권영임 계절이 지나가는 길목 머뭇거리던 바람 나른한 미열로 떨고 있던 감성을 불러 세운다 차곡차곡 쌓여진 여름날의 추억들 설렘 가득 몰고 와 그리움 하늘에 걸어 놓으면 바람결에 묻어오는 그대 모습 먼 산 노을처럼 엷어지는데 나날이 가라앉는 그리움 부치지 못한 편지는 빈 가슴속 채워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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