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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
작자: 이만섭
낭송인: 단이
2007/11/9(금) 11:56 (MSIE6.0,WindowsNT5.1,SV1) 59.25.92.180 1024x768
조회: 2228
두물머리 연가  

    두물머리 연가 詩 이만섭 (낭송:단이) 아침 두물머리 물안개 걷어올리며 강물이 가슴 설레고 있다 물은 아득한 시원의 골짜기로부터 밤을 달려와서 어둠을 씻고 투명한 햇살 아래 이랑을 지으며 맑은 낯빛으로 서로를 헹구고 있다 강물도 사랑을 하는 것이다 강물이 언제 그 흘러온 연원을 묻던가, 다만 낮은대로 낮은대로 흘러서 만남으로 사무칠 뿐이다 저렇듯 사랑이란 가슴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않고서 어떻게 먼 바다에 이를 수 있겠는가, 아침 두물머리 강물이 물 위에 사랑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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