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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20(토)
피격 천수이볜총통 ''의식뚜렷'' 생명 지장 없어(종합)  
대만 총통 관저 ''총통, 부총통 모두 총격 받아'' 공식 확인
천수이볜 대만총통(53)이 대만 남부 타이난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피격을 당해 복부에 부상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만 총통관저는 19일 "천총통과 리슈렌 부총통이 오후 1시 45분쯤(한국시간 2시 45분) 타이난에서 유세도중 총상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확인했다.

총통관저측은 "천총통이 부상을 당했지만 병원에 이송될 때까지 의식이 분명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침착하기를 당부했다"며 "리 부총통은 무릎에 총격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타이난 도립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천총통은 출혈이 심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건은 두 사람이 오픈카를 타고 도심지 도로를 빠져나가던 중 발생했으며 당시 도로변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폭죽을 터뜨리며 천총통을 반기고 있어 총성이 어디서 언제 터졌는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천총통의 소속정당인 급진 민진당 소속 의원인 왕 싱난은 대만 TVBS와의 인터뷰에서 "병원에서 천총통이 응급치료를 받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천총통은 복부에 깊이 3㎝정도로 상처가 상당히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방송 TVBS와의 인터뷰에서 왕 싱난은 "천총통의 차 바로 뒤에서 나도 차를 타고 따라가고 있었다"며 "갑자기 차가 속도를 내는 것을 봤다"고 덧붙였다.

천수이볜 총통 지지자들이 피격직후 병원으로 호송된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타이난 ap=연합)


CNN방송은 이번 피격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에 대해 "대만 사회가 너무나 분열이 심한 상태여서 배후를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대만을 본토에서 영구히 분리시키려는 천총통의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행이었 것"이라고 추정했다.

CBS노컷뉴스 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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